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 김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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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 김진현 목사

교회정보넷 0 1798

히브리서 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대로 나아갈지니라"


오늘 말씀은 박해가 있을 때에 변절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영적으로 갓난 아이같은 상태에서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성장한 그리스도 인이 되어야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장성한자와 같은 신앙으로 영적인 성장과 성숙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분별력이 없어 배교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초보에 머물고 있지는 않는가를 질문해 보게 됩니다.

또한  오늘 나는 장성한 신앙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 질문해 봅니다.

오늘도 영적으로 성장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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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문장과 오늘의 기도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주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미움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어린아이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영적으로 장성한  자가 되어 선악을 분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승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 김진현 목사

서산성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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