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48-51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며 참 만족을 주시는 생수입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아무리 채워도 갈증이 있는 것은 우리에게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참 만족하게 할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사함과 치료와 축복과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번 계속해서 자신을 소개하기를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마음에 모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주인과 구주로 믿음으로 참 만족이 있고 내 영혼에 갈증이 없음과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주님!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내 영혼에 참만족을 주시고 갈증을 모두 해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것에 마음두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영원한 것과 예수님을 바라보고 본향을 향하는 승리하는 순례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 김진현 목사

서산성도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