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교회의 노래 - 세상에서 방황할때
교회정보넷
0
2831
2018.04.17 09:18
“하나님 계신 곳이면 어디든 안전한 곳이요, 하나님 없는 곳은 어디든 위험하지요.
” 누가 한 말일까요? 성매매로 중국에 팔려간 북한 여성 E자매의 고백입니다.
한때 돈을 벌기 위해 도리어 다른 북한 여성들을 인신매매하는 데 가담하기도 했던 E자매는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자신처럼 피폐하고 가난한 중국 거류 북한 여성들과 함께 예배 공동체를 일으킨 것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
지하교회의 노래를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