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요한계시록은 소망과 위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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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요한계시록은 소망과 위로의 책

박석열 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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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요한계시록은 소망과 위로의 책 

 

1.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들을 위로(1:9)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a. 밧모섬은 정치인, 종교인들이 유배되어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채석장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채석장에서 확대당하며 고통 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고통 중에 있는 요한에게 '위로'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는 세상 위로와 달랐습니다. 주님의 보좌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요한에게 요한아, 힘들지 내가 조금 있으면 감옥에서 나오게 해 줄게, 조금만 참아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대도 요한은 놀라운 은혜를 얻었습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큰 핍박 가운데 큰 위로였습니다.

 

b. 오늘 저와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임재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큰 위로입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영접하였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임재하셨습니다. 극심한 환란 중에 하나님이 요한을 만나주심으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은 먼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고통받고 있는 바로 그곳에 위로가 도착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2. 주의 날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위로의 날(1:10)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a. '주의 날'은 주님의 날로서 주님께 속한 날을 의미합니다. '안식 후 첫날을 말합니다.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주의 날에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날은 일주일 중에 최고의 날입니다. 제 칠일이란 의미는 '완전한 날' '6일의 대표'하는 날입니다. 칠일에 한번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매일 예배드린 것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거룩히 지키라고 하지 않으시고 제 칠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요한이 다른 날에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날에 큰 음성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새 명명을 주신 부활주일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날에 주님이 위로해 주셨다는 것은 완전한 위로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함입니다.

 

b.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신약시대 즉 성령시대에 와서는 성령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매일 거룩한 산 제사로 하나님께 영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한 주간의 삶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한 것을 참회하고 용서 받는 날입니다. 만약 부정한 사람이 거룩한 주일이 없으면 내가 죄 사함을 받았는지 증인 삼을 길이 없습니다. 참회는 예배를 통하여 성결한 사람으로 용서받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3. 주의 날은 부활을 경험하는 날

a.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유대교의 안식일이었던 토요일이 사도 시대부터 안식일 다음 날인 주일이 예배하며 안식하는 날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도 어린양을 기념하는 유월절도 안식 후 첫날부터 일주일간 지켜졌습니다. (9:5) 그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져녁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행하였더라  유월절은 안식일 저녁에 어두울 때부터 시작됩니다. 저녁 어두움은 어린양을 잡아 죽였기 때문에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고기를 다음날 아침까지 두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완전히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남김없이 먹어 치우라는 것은 죄를 완전히 없애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어린양을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고 내 죄 때문에 완전히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을 경험하고 부활한 날입니다.

 

b. 이것은 우리 죄로 말미암아 어린양 예수님이 대신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찬란한 빛이 비칠 때 어두움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안식일 다음날 그때부터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무교병을 일주일 동안 먹습니다. 누룩은 죄를 상징합니다. 죄가 없는 예수를 먹고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 왜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찬란한 아침부터 하루가 시작되지 않고 특별히 저녁이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 보지 못했습니까? 저녁은 어둠이고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예수님과 함께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부활한 주의 날이 찬란한 아침을 맞이하는 거룩한 날이 된 것입니다. 곧 평강이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c.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은 예수님의 몸 전체를 주는 것입니다. 평강은 예수님의 별명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제자들 앞에 나타나실 때 너희가 평안하뇨. 평강이 있을지어다. 너희들 잘 있었니 지금 너희 앞에 평강이 왔단다. 나의 몸을 주노니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d. 주의 날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주일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7일 만에 만다는 뜻은 완전하게, 충만하게 만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매듭짓는 날입니다. 매듭을 잘 지으면 잡힌 고기가 빠져나가지 않듯이 성도가 주일은 온전히 잘 지키면 세상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매듭을 잘 지으면 환란 날에 견고하게 서 있습니다. 환란이 올 때 주일의 견고한 예배신앙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우리의 의지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이 이기게 합니다. 주일은 견고한 매듭짓는 날입니다.

 

4.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준비하기 위함 (11)

1: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a.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낸 이유는 새 나라에 들어갈 준비 작업입니다. 일곱 교회는 상징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소아시아 서쪽 편 유럽을 바라보는 지역으로 순서대로 위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일곱 교회는 지구상의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b. 오늘날 우리교회에도 일곱 교회 안에 어느 한 교회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곱 교회에 예언의 말씀을 보내라고 한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대한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고 준비를 잘해서 새 나라에 들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아멘.

 


글, 박석열목사

생명있는말씀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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