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의 함정

a Christian column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뉴스방송 > 기독칼럼
기독칼럼

727d0a136ec89e45dabb85604bab3056_1584104798_555.png 

찬양사역의 함정

찬양사역의 함정


첫째로, 자기도취의 함정입니다. 찬양 집회를 인도하면서 본인의 생각에 따라 오늘 집회가 잘 되었느니 안 되었느니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확고한 인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찬양의 성공을 판단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둘째로, 관중들의 반응에 매몰되는 함정입니다. 관중들의 반응에 따라 그날 집회의 성패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전국적으로 순회 집회를 해보면 지역에 따라 반응의 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충청도 지역은 반응이 다른 곳보다 덜 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덜 한 것은 아닙니다. 찬양 집회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시작했다면서, 집회가 끝난 뒤에 관중들의 반응에 따라 일희일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셋째로, 인기의 함정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찬양 사역에 대해 칭찬을 듣게 되면, 내가 모든 것이 괜찮은 사람인 양 착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칭찬은 찬양사역자에겐 독배와도 같습니다. 그들은 짧은 1시간 정도의 찬양하는 모습으로 판단할 뿐입니다. 우리는 항상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사용하셔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잘 알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일 수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요 3:27절).”고 했습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엑스트라만으로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로, 상업화의 함정도 찬양 사역자들에게 위험한 함정이 되고 있습니다. 사역의 범위가 커지면서 음반을 내고, 콘서트를 많이 하다 보면 찬양 사역이 하나님을 기준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으로만 흐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찬양 사역의 기준과 중심을 자신에게 두어서도, 반응자들에게 두어서도 안 되며, 오직 하나님께만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되겠는데, 이것은 다른 방법이 없고 평소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양 사역자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말씀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들뜬 감정의 함정입니다. 찬양을 올린다는 생각 때문에 우리의 감정이 들뜨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찬양은 하나님께 올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분께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다른 이들은 몰라도 찬양 사역자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 하라(마 10:16)”는 주님의 말씀을 늘 유념해야 합니다. 


여섯째로, 말씀 배제의 함정입니다. 찬양은 말씀과 함께하지 않으면 방향성을 잃게 되고 맙니다. 말씀이 없으면 신비주의 노래 행위로 전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찬양이 방향성을 잃어 무질서하고, 알맹이 없는 집회로 흐를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찬양과 말씀이 긴밀히 연결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잃어버리는 함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찬양 사역자인 우리가 하는 사역보다 우리 자신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사역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찬양 사역자에게 있어서 이 문제가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찬양 사역에 있어서 각자의 믿음이 성숙된 만큼만 표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이상을 원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항상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나는 얼마나 내 그릇에 합당한 찬양을 하고 있는가?"




0 Comments
포토 제목

727d0a136ec89e45dabb85604bab3056_1584104815_9878.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