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적 있는가?

a Christian column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교회뉴스 > 기독칼럼
기독칼럼

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906.png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507.png

⭕ 그런적 있는가?

현명인 0 606
⭕ 그런적 있는가?

      거듭난적 있는가?
      용서받은적 있는가?
      정말 그런적 있는가?


그리스도의 복음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미화해서도 유혹해서도 안된다.
죄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는
천국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분명한 진실을
알릴 것만 필요하다.

오히려 복음은 지독히도
아프고 쓰다.
말씀의 칼날로 인한 고통이
그냥 힘들고 아픈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정말로 죽도록 아파야 한다.
정말로 죽어야한다.

그리고 죄로 인한
지옥 같은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지난 자신의 무덤을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만 영원한 생명의
부활이 확인 된다.
그래야만 새로운 피조물이
됐음을 확신 할 수 있다.
그래야만 영원한 하나님의
행복인 '마카리오스'의 행복이
창조주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아들의 권세로써 주어진다.

▪"너는 거듭났는가?"
      라는 물음은...
    "네가 죽었던 적이 있었느냐?"
      라는 물음이다.

당신은 자신이 죽었던 것을
확인한 적이 있는가?
만일... 그런 적이 없다면
당신의 죄는 아직
처리 되지 않은 상태다.
천국은 당신과 무관하다.
'아직'은... 그렇다는 얘기다.

'아직'이란...?
당신의 죄를 도말로 처리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에 대한 복음의 문을
닫지 않으셨다는 뜻이다.


의인은 없으되 하나도 없다.
모두가 죄인일 뿐이다.
그러나 용서 받은 죄인과
용서 받지 못한 죄인으로
구분 된다.


당신은 용서 받은 죄인인가?
날마다 회개의 문을 지나는
용서 받고 있는 죄인이 맞는가?
아니면...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인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
0 Comments
포토 제목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