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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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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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청지기

본문 : <누가복음12장42절> "주(主)께서 가라사대 지혜(知慧) 있고 진실(眞實)한 청직(廳直)이가 되어 주인(主人)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糧食)을 나누어 줄 자(者)가 누구냐"


오늘 본문을 보면 '주인'과 '진실한 청지기'와 '종들'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데 그 들 중에 주요 인물은 청지기입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세지말에 곧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청지기, 즉 목사는 그 집(교회) 주인(그리스도)의 종들(일꾼)을 잘 관리하는 자이어야 한다고 지금 본문의 말씀은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지혜(知慧) 있고 진실(眞實)한 청직(廳直)이'는 지금 시대로 해석하면 '교사'나 '목사'를 지칭하고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집 종들'은 바로 '성도'를 지칭합니다. 


오늘 현 시대의 교회의 문제는 바로 이 청기적인 사명의 '변질'이거나 '소홀함'이 문제입니다. 이 시대 주인의 집안을 맡은 청지기들, 즉 교회 목사나 교사들이 그 주인을 위한 사역감당을 하기 보다는 자기 유익과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는 것이 현 시대의 가슴아픈 현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우리 주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지혜(知慧) 있고 진실(眞實)한 청직(廳直)이가 되어 주인(主人)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糧食)을 나누어 줄 자(者)가 누구냐" 하며 주님은 탄식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원래 청지기란 헬라어 사전을 찾아보니 '오이코노모스'인데 이는 집안 관리자의 뜻으로서 단속하고, 계획하고, 관리 한다는 말에서 연유된 언어라고 합니다. 이 '청지기', 즉 '관리자'가 하는 일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그것은 재산과 사람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청지기적 사명을 나누어 보면 대략 세가지 정도로 나누어 생각 해 볼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관리인으로서 청지기, 두번째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청지기, 그리고 세번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청지기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 청지기적 사명에 대해 은혜를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관리인으로서의 청지기란 무엇인가 알아보도록 합니다!


<누가복음 16장2절>은 보면 "주인(主人)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對)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직(廳直)이 사무(事務)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청지기는 교회 백성들과는 달리 주인으로 부터 일정한 보수를 받고 고용된 '자유인'으로서 주인의 재산과 일꾼들을 주인의 뜻에 따라 보호및 관리 지도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바로 '목사'들입니다. 청지기는 일꾼들에게 일을 주어 일하게 하며, 감독하는 자로서 그들의 일에 대한 급료를 지불합니다. <마태복음 20장8절>을 보면 "저물매 포도원(葡萄園) 주인(主人)이 청직(廳直)이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者)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者)까지 삯을 주라..." 하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로보아 청지기는 일하는 자들에게 삯을 지불해야 하는 주인을 대표 하는 관리자임이 분명합니다. 이와같이 청지기, 즉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배를 불리는 일이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의 직분 감당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교회 성도들이 그냥 교회에 나와 은혜만 받고 돌아가도록 하는 곳이 교회 아닙니다.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품꾼, 즉 일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일을 하는 그런 영적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적 일꾼이 되어 전도팀이 형성이 되고, 찬양팀도 형성이 되고, 예배 준비를 하는 준비팀도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계획하고 관리하며 지도 하는 사명을 갖은 자가 바로 '청지기' 즉 '목사'인 것입니다. 청지기도 삯을 받습니다. 교회 일꾼들도 다 삯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삯은 어떤 식으로 받는 것입니까? 땅에서도 받기도 하지만, 천국에서 받습니다. 그러나 땅에서 그 일한 삯을 받기 보다는 천국에서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좋습니다. 땅에서 받는 복은 이 땅에서 소용되다가 이 땅에서 사라짐과 함께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늘에 쌓는 상급은 <마태복음 6장20절>의 증거처럼 "좀이나 동록(銅綠)이 해(害)하지 못하며 도적(盜賊)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盜賊)질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빚지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42절>에서 친히 말씀 하시기를. "또 누구든지 제자(弟子)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 중(中)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者)는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決斷)코 상(賞)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만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영생에 플러스 상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장12절>을 보면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9장18절>에서 "그런즉 내 상(賞)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福音)을 전(傳)하 때에 값 없이 전(傳)하고 복음(福音)으로 인(因)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합니다. 청지기, 즉 목사와 혹은 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상이 준비 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일한대로 갚음을 받는 상이 그날, 즉 청지기적 삶을 정리하는 그날에 준비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관리인입니다. 성도들도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자 일꾼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받은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값없이 받은 것이 맞지만, '상' 만큼은 '일한대로'입니다. 우리 모두 구원도 받고. 상도 받는 그런 축복된 청지기가 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 교회에게 말하기를 <고린도전서4:1절>에서"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秘密)을 맡은 자(者)로 여길지어다" 했습니다. 여기서 '맡은자'란 '관리인'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물론이고, 자기와 동역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일컷기를 하나님의 비밀, 즉 '복음'을 맡은 관리인이라고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교회의 '감독'을 '하나님의 청지기'라고도 했습니다. <디도서1장7절>이 증거 하기를 "감독(監督)은 하나님의 청직(廳直)이로서 책망(責望)할 것이 없고 제 고집(固執)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急)히 분(憤)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毆打)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利)를 탐하지 아니하며..." 합니다. 또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베드로전서4장10절>에서 말하기를 "각각(各各) 은사(恩賜)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各樣) 은혜(恩惠)를 맡은 선(善)한 청직(廳直)이 같이 서로 봉사(奉事)하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 또는 하나님의 종들인 목사, 등등 교회 직분을 맡은 모든 사람들을 '청지기', 즉 '관리자' 라 한 것은 그냥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각각 은사를 받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 표현하시며 서로 '봉사' 할 것을 교훈 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45절>을 보면 오늘 본문과 동일한 뜻의 예수님의 말씀을 '마태'는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충성(忠誠)되고 지혜(智慧) 있는 종이 되어 주인(主人)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糧食)을 나눠 줄 자(者)가 누구뇨" 이를 분리해서 조합 해 보면 오늘 본문을 쓴 '누가'는 하나님의 관리자를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라고 표현했는 반면에, '마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라고 표현 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조합하면 하나님의 관리자는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이어야 하고, 또 '충성되는 종'이어야 한다는 종합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로서 지혜와 진실을 나타내는 청지기, 그러면서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역시 지혜로운 종, 그들이 바로 우리 모두가 다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예수님도 낮아지셔서 우리를 섬기신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사역을 다 감당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 종으로 낮아진 청지기로서 '몸'과 '시간'과 '재산'과 '재능'을 바쳐 먼저는 하나님을 위하고, 그리고 그 다음은 이웃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그러한 최고의 가치인으로서의 신분으로 살아가시는 그런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에는 '마가'가 <마가복음10장43-45절>에서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이렇게 교훈 하여 줍니다. "너희 중(中)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中)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者)는 너희를 섬기는 자(者)가 되고 너희 중(中)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者)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人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自己)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代贖物)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섬기는 종, 모든 사람의 종이 될 줄 아는 종, 섬김 받으려 하기 보다는 섬기는 종, 그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종이 되는 줄 믿습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청지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20장8절>을 보면 "저물매 포도원(葡萄園) 주인(主人)이 청직(廳直)이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者)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者)까지 삯을 주라..."하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 가운데 하셨던 말씀인데, 여기서 '포도원'은 천국을 상징(마20:1)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원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은 '청지기', 즉 '목사'에게 품꾼(성도)들의 임금을 지불하도록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포도원' 즉 '천국' 경영에 있어서 '청지기' 즉 '목사'는 '주인' 즉 '하나님'을 대리하는 대리자로서 사역을 감당해야 함을 나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교훈은 목사는 물론 교회안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청지기들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서로 봉사하는 '봉사자'라는 사실을 교훈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1장27-28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自己) 형상(形像) 곧 하나님의 형상(形像)대로 사람을 창조(創造)하시되 남자(男子)와 여자(女子)를 창조(創造)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福)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하여 땅에 충만(充滿)하라, 땅을 정복(征服)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空中)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生物)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했는데 이 뜻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그 모든 것을 개발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권한을 위임하셨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창조 하신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들에게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 하는 대리자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다는 것'과, '창조하신 만물을 인간들에게 관리토록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셨다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창조된 성도들은 모두가 청지기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그런 회복된 신앙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8장21-22>절에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 "...피조물(被造物)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解放)되어 하나님의 자녀(子女)들의 영광(榮光)의 자유(自由)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被造物)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歎息)하며 함께 고통(苦痛)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창조된 저와 여러분들은 모두 새로운 피조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들 다운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세번째,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청지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합니다!

다시한번 <마가복음10장43-44절>을 보면 "너희 중(中)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中)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者)는 너희를 섬기는 자(者)가 되고 너희 중(中)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者)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라" 합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삶의 요체(중요성)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요약하신 바 있습니다. <마태복음22장35-40절>입니다. "그 중(中)에 한 율법사(律法士)가 예수를 시험(試驗)하여 묻되 선생(先生)님이여 율법(律法) 중(中)에 어느 계명(誡命)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主)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誡命)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誡命)이 온 율법(律法)과 선지자(先知者)의 강령(綱領)이니라" 합니다. 여기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고 하신 말씀은 곧 이웃에 대한 봉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아가서 인간에 대한 봉사가 곧 하나님에 대한 봉사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40절>입니다. "임금이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兄弟) 중(中)에 지극(至極)히 작은 자(者)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은 우리의 기도나 예배나 찬송을 드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을 위한 섬김과 봉사로 통해 '표현'되어야만 하는 것이 더 귀하고 옳습니다. 요한사도가 <요한1서3:18절>에서 "자녀(子女)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行)함과 진실(眞實)함으로 하자" 합니다. 우리가 장차 가서 살아야 할 저 천국의 윤리는 이 땅에서 많이 섬기고, 봉사한 자가 거기서는 가장 높고, 으뜸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인 성도로서의 기본적인 임무를 잘 수행한 데서 오는 '당위성'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도 섬기는 자로서의 삶으로서 이미 우리들에게 표본이 되어 주셨던 것입니다. <마가복음10장45절>입니다. "인자(人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自己)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代贖物)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셨던 그 예수님이 인자, 즉 인간의 몸을 입음으로까지 낮아지셔서 섬김을 받을 만한 의로운 사람도 아닌, 다만 죄인을 위해 섬기신 그 본을 우리도 본 받아서 이 땅에서의 섬기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겠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통해 우리는 우리 주님이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시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청지기는 주인을 위해 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일은 주인의 기업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며, 또 번성케 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만한 청지기를 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모스8장11절>에서 아모스 선지자로 통해 하나님은 말씀 하시기를 "주(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飢渴)이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의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으로 엄청난 말씀들이 그야말로 바다물 같이 많으나 그 말씀들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소리들만 즐비할 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이 심각한 그러한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그야말로 진실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잘 나누어 줄 줄 아는 그러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런 일을 할 만한 청지기를 하나님은 지금 찾고 계십니다. 그 일꾼들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시심을 저는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제자 디모데에게 편지 하기를 <디모데전서1장12절>에서 "나를 능(能)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主)께 내가 감사(感謝)함은 나를 충성(忠誠)되이 여겨 내게 직분(職分)을 맡기심이니..."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능하게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무슨 직분입니까?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직분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삶을 잘 살아가라는 직분의 부탁입니다. 그 일 잘 감당하는 방법은 우리 힘이 아닙니다? 우리의 열심이나 신념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힘이어야 합니까?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에 편지 할 때에 <빌립보서3장2-3절>에서 "개들을 삼가고 행악(行惡)하는 자(者)들을 삼가고 손할례당(損割禮黨)을 삼가라 라 하나님의 성령(聖靈)으로 봉사(奉事)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肉體)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割禮黨)이라" 고 했습니다. 


인간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이기적인 존재 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인간을 봉사자로 만드셨으나, 죄가 인간을 이기적인 존재로 타락시켰으므로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청지기적인 삶을 살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할 것을 교훈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으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주인 되시는 주님은 우리들이 성령의 지배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가장 먼저 성령의 지배를 받는 일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찬양이, 예배 이 모두다 성령의 지배를 받기 위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그 어떤 자랑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자랑은 그리스도여야만 하고, 우리는 우리 육체를 신뢰하거나 자랑하는 자들이 아닌, 오직 성령의 지혜와 힘을 구하여 그 힘으로 청지기적인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사역만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옳은 행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청기적인 사역을 감당 하십시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장10절>의 말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한 그 생명의 면류관 받아 쓸 그날 까지 전진합시다! 세상적으로 살거나 그리로 돌아가서 방황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그런 멋진 청지기적인 사역자들이 오늘 저와 여러분 모두이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글,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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