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마음을 힐링시켜 준다.

The healing of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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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흥규의 독서사랑

독서는 마음을 힐링시켜 준다.

명흥규 0 1488

여러분은 얼마나 책을 읽으시나요?

책을 읽어야 마음이 힐링이 되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아주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에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독서의 힘입니다.

독서는 우울증 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없던 용기도 생겨난답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를 선택하였습니다.

책을 읽은 초창기에는 기독교 서적을 많이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간증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말씀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성경말씀을 몇 권씩도 읽을 수 있도록 훈련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읽으면, 바로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되도록 성경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을 자기계발서 입니다.

제가 발전하기 위해선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를 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실천해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기계발서를 통해 제 자신이 조금이나마 훈련이 되어지고, 생각도 바르게 성장시켜 주고 있다는 겁니다.

책이 주는 교훈으로 인해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기쁨과 행복으로 이어진답니다.

그리하여 저는 꾸준히 책을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가 궁금합니다.

사람이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을 제일 좋아라 합니다.

항상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작가님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한답니다.

"책을 마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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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책을 읽어야 내 자신을 점검할 수 있으며, 내 자신의 성품을 바꿔 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좋은 성품은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마음의 양식인 성경말씀과, 일반 서적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책의 위력을 여러분이 직접 느껴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독서를 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 지 난감하기 이를때 없는 상황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책을 읽어야 건강도 찾고, 부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왜 갑자기 여기서 부자 얘기를 하는가 의문이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사실 저도 아직은 부족하여, 부자가 되지 못했지만, 많은 책을 읽으면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럼 바로 행동하게 되며, 실천하게 된다면, 반드시 부자가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꾸준히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책을 읽어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꼭 부자가 되는 날까지 저는 끝까지 책을 읽고, 여러분을 설득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나의 글이 책이 되는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독서는 진정 마음을 힐링시켜 줍니다. 그러니 꼭 실행해 볼만한 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처럼 쉬는 날 독서삼매경에 빠져들기 바라면서, 부족하나마 글을 채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명흥규 집사

이메일, amos7575@naver.com

010 5837 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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