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인사 -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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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인사 - 명흥규 집사

명흥규 0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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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인사

‘감사합니다’를 외치면 마음이 정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다닙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분들의 노고가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요즘 작은 것에 감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글을 쓰는데 재미를 더합니다. 정말 맛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의 글을 읽고 공감해 준다면, 저는 그것으로 감사를 느낍니다. 어떤 경우에도 저는 속으로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와 더불어 실천해야 할 행동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인사입니다. 많은 분 한분 한분께 인사를 제대로 한다면 그 인생은 성공하는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국민이 인정하는 유재석 씨도 인사를 깍듯하게 잘하여 성공의 비밀을 여러분들께서 인정합니다.

감사와 인사는 항상 따라다녀야 한답니다. 그럼 반드시 성공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인사를 아주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성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여러 권사님, 집사님들로부터 “흥규는 참 인사를 잘하는구나!” 칭찬해 주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웠던 거는 저에겐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 좀 서툴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어 나타났던 결과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사와 더불어 감사함도 함께 했다면 지금쯤 더욱더 성공의 길을 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감사와 인사를 생활화하여서 성공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예전 제가 도서관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을 했을 때 일입니다.

저를 담당하는 선임의 행동이 너무나 화가 났던 적이 있었네요. 그 이유는 제가 매일 그분께 인사를 꼬박꼬박해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이도 저보다 한참이나 어렸던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단 한 번을 제대로 인사를 받아주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그만두었답니다. 앞으로 저의 책이 발간되면, 반드시 도서관으로 강의를 나가게 되는 날을 상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사에 대한 일화를 그 직원 앞에서 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얼마나 건방을 떨고, 얼마나 그분이 잘나가는지 볼 겁니다. 인사의 기본이 되지 않은 자와는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웃으며 건네보세요.

거기서 점수를 90점 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인사는 성공과 성장의 포인트가 된다는 겁니다. 반드시 감사와 인사를 실천하여 성공의 반열에 오르는 자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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