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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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흥규의 독서사랑

주님을 사랑하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명흥규 0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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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저는 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주님께 끝없이 매달리게 합니다.
어릴적부터 허리가 아파서 5~10분 이상을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을 찾고 또 찾을수록 너에게 강건함을 주리라" 말씀하십니다.
2014년경에 신기한 신발을 만나게 됩니다.

그 신발을 신고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도 걷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러니 살도 빠지니 저절로 허리의 아픔이 덜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신발광고 아니냐는 말과 함께 비난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효과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광고로 보이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으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아픔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압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떠나 살수 없다는 것도 아주 잘 압니다.

어떻게든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서게 될 것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꺾여진 등이 곧게 펴지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명령하시면, 움직일 준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육적인 고통과 영적인 고통으로 고난받고 있다면, 반드시 성령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게도 주님이 어디계시든지 그곳에 함께 가야겠습니다.

얼마나 더 저에게 고통과 고난이 함께 한다 할지라도 그 고난을 이겨낼 힘을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언젠가 제가 완벽하게 몸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쯤에 저는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 저를 사망 가운데 건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13년전 저는 이미 사망 가운데 이르렀지만, 주님은 저를 살리고 쓰시기 위해 사람을 붙이는 겁니다.
그 당시 혈압이 상승하여 230~240까지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전 이미 죽었을 운명이었지만, 그 고난을 통해 주님은 저를 살리시고,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서게 하시기 위해 그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지만은 그래도 하나님의 명령 앞에 겸허히 서고 싶다는 것입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꼭 오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는데 힘을 쏟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준비가 되었을때 부름심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글, 명흥규 집사
이메일, amos7575@naver.com
010 5837 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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