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작가의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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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작가의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명흥규 0 1476

이 책이 제가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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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 끊임없이 졸작이라도 써야만 한다고 합니다.

비록 쓰레기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계속 쓰다보면 글쓰기 방법을 깨달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거의 2시간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아직 반밖에 읽지 못했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책을 읽어내는 것이 저는 행복하답니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라는 자기만의 글쓰기 방법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저도 나름대로 글을 쓰기 위해 매일 실행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샤워를 하며 긍정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텍스트 필사를 합니다.

그러면, 그 문장 하나하나가 생각이 나 그대로 써내게 된다고 한답니다.

여기 책에서도 글쓰기에는 텍스트 필사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책을 읽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의 글쓰기 방법을 익혀야 되겠습니다.


이런 책들을 보면 문장 하나 하나가 제게는 참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다양한 어휘력과 필력으로 책을 쓰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도전해 보세요!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쓰게 되는 건 당연히 함께 하게 됩니다.

저는 요즘 김이나 작가의 "보통의 언어들" 필사 중에 있습니다.

어느덧 반이 넘어섰네요.


끝까지 글을 쓰고, 읽는 것을 내 자신의 운명적인 삶이라고 늘 되네이고 살아갑니다.

앞으로의 삶을 책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그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렵니다.


하루일과를 책과 함께 하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앞으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할 것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만남은 분명 필연이 될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자신감으로 글을 힘차게 써내려갑니다.


바로 제가 해야만하는 일생일대의 계획을 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망하는 바를 한자지 한가지 이루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제 2020년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꼭 못 이루신 소원 하나 하나가 내년엔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글, 명흥규 북마스터

이메일, amos7575@naver.com

010-5837-7575


※ 출처 http://blog.yes24.com/document/1342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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