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바꾸라 -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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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바꾸라 -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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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바꾸라.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어김없이 몸무게를 잰다. 99.9kg이다. 이제 조금만 더 빼면 정상체중이 된다. 참고로 말하자면, 난 키가 188cm이다. 정상 몸무게는 94~95kg이라고 한다. 그럼 앞으로 5kg 정도를 빼야 한다. 참으로 쉽지 않은 행동이다. 그래도 긍정의 결과를 얻기 위해 분투하게 될 것이다. 연말까지 정상 몸무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하나의 목표다. 사실 난 한때 124kg 이상까지 몸무게가 나가던 사람이다. 이렇게까지 나의 몸을 혹사한 셈이다. 이제는 나의 삶을 일제히 제 정비해 나가야 한다. 나의 몸을 내가 제어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토록 힘든 다이어트를 마치고 자유를 누리고 싶다. 단언컨대 나 명흥규는 몸무게와 전쟁을 선포한다. 반드시 성공하여 만인 앞에서 축하를 받을 것이다. 오늘 나의 포인트는 몸무게가 되었다. 운동도 생활화하며, 식단도 조절하며, 생각도 바꾸고, 행동으로 옮겨서 목표한 바를 이루는 인간이 되고 싶은 거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목표가 있다. 나 같은 경우엔 다이어트다. 누군가는 금연이 될 수 있고, 누군가는 금주가 된다. 이것들은 모두 전쟁 같은 의식을 치르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힘든 일이 된다. 그러나 해야만 한다. 만일 그것들을 이루지 못할 땐 혹독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요즘 재활병원에서 맡은 바 임무를 하루하루 충실히 해내고 있다. 나의 역할은 이렇다. 환자들의 이송 도움을 드리고 있다. 선생님들 모두가 아주 열심히 해 충실히 일을 감당하고 계신다. 어떤 청년은 45세인데, 뇌졸중으로 인해 한쪽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온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된다면 대책이 없다. 다행히 인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는 반드시 두 발로 걷고 언어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사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금주에 금연을 한다 해도 쓰러질 수 있다 생각을 한다면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우리는 운동을 하고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해야만 한다. 그러니 여러분의 선택을 지지한다. 또한 공부하기로 작정했다면, 시도하고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녀노소 나이를 떠나서 끊임없이 평생을 공부해도 아깝지 않을 문제다. 요즘은 공부하겠다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돈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


이제는 여러분도 선택의 시간을 가져라. 반드시 성공에서 얻어지는 희열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날을 기대할 만하다. 단지 나의 욕심은 여러분이 분명히 평소에 부족하다 싶은 것들을 채워 나가길 바란다. 예전보다 수명이 늘어났지만, 7~80세를 넘어 90세, 100세까지 건강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뭐든지 '적당히'가 필요하다. 그것을 가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긍정의 삶과 믿음으로 세상을 마주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선택을 지지한다. 무엇이 목표가 되었든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꿈꾸는 자만이 성공을 쟁취하게 될 것이다.



글, 명흥규 집사

https://blog.naver.com/amos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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