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이기는 세상 (2-6) - 명흥규 집사
독서로 이기는 세상 (2-6)
요즘 회사에서는 주식 얘기가 한창입니다.
누구는 이득을 챙기고, 누구는 손해를 본다고 합니다.
저도 그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주식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 아는 것은 주식은 반드시 장기투자가 답이라고 합니다. 바로 엔젤투자라는 겁니다. 엔젤투자라 함은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개인 투자자들 여럿이 돈을 모아 지원해주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는 투자.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개인 투자자들 여럿이 돈을 모아 지원해주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는 투자.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은 엔젤 투자자라고 불린다.” -출처 네이버 검색- 여기까지는 그저 엔젤투자의 참뜻을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평소 알고 있는 엔젤투자라 함은 장기투자를 말합니다. 회사 대표의 능력과 회사 분위기, 그리고 회사의 재무 능력과 같은 것을 잘 분석해서 투자해야만 합니다. 단타 식으로 짧은 시간에 돈을 벌겠다는 것은 도박과도 같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선택만을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감이 넘치는 자가 승리를 한다는 겁니다.
자신감은 어디에서 찾습니까? 주위에 친한 친구와의 많은 대화를 통해서도 얻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면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다릅니다. 저는 독서를 통해서 습관을 바꿉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 좋은 것들을 내 안에 두려고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랍니다. 저는 뭐든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다시 학생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그게 저 자신의 욕심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끊임없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입니다. 그러니 제가 공부에 열을 올리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공부해서 원하는 바를 이룰 겁니다. 여러분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부분이 더욱더 발전에 이르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세상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자율주행차를 기다립니다. 저는 자율주행차를 공부하는 도구로 활용할 겁니다. 저는 그런 상상들을 자주 합니다. 얼마나 환상적인 자율주행차가 나올지 기대합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도전하십시오. 그럼 행복하게 자신감 있게 또한, 자존감이 높게 살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의 마음엔 무한한 능력이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여 각자의 삶을 누리십시오. 결국엔 생각하는 자들이 승리합니다.
요즘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허라는 것도 “지식재산권”이라고 존재하게 되었네요. 예를 들어 어떤 책도사는 자신만의 책을 쓰는 방법으로 특허를 냈다고 합니다. “참으로 세상이 변화하여 이제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특허를 낼 수 있다니” 참 근사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저도 저만이 생각할 수 있고, 나만의 방법을 제 머릿속에서 끄집어내 지식재산권을 만들어내고 말 겁니다.
세상은 뭔가 특별함이 필요합니다. “어떤 생각이 특허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은 바로 특허 전쟁이 도래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좀 꺼려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내가 가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진정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의 많은 정신장애우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들이 정신장애로 힘들어 할 것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제 주위에 원일(가명)이라는 형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제용(가명)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은 정신장애로 전혀 없음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이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게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앞으로 정신장애인들이 엄청나게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각 대학병원에서도 정신과 규모를 넓혀가는 것을 보시면 짐작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개인 정신병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이런 점을 봤을 때 제가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2년 후면 정신장애인들만을 위한 취업 훈련센터 및 취업정보센터의 그림을 그려 그들에게 양질의 일자를 제공하려 합니다. 반드시 정신장애인들도 억대 연봉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겁니다. 세상에는 일하고 싶어도 사회의 편견 속에 기를 펴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저시급으로 만족해야만 하는 세상 속에 살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겁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우리 정신장애인들에게 많은 물질을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신장애인들은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것들을 잘 살펴주면 반드시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 환우들이 좀 더 공부하고, 아주 열심히 하면 기회는 공평하게 돌아가게 될 겁니다. 지금 우리는 일반인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신장애인들에게 뭔가 세상의 특혜를 달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그런 기회를 일반인들과 공평하게 공유했으면 합니다. 겨우 4시간을 일하게 해주고 100만 원도 못 챙겨 간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여하튼 저는 해낼 겁니다. 저의 계획대로만 행동하고 움직인다면 반드시 일찍이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감당해야만 할까요? 우리는 정신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가야만 합니다. 지난 2020년 시점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3.4%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냥 기업들이 위반 벌금을 내고 만다고 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의무고용률을 지키는 기업들이 많아질까요? 우리는 대책을 세워야만 합니다. 저는 그래도 2021년 목표를 향해 갑니다.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십시오. 분명히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하면 취업 할 수 있고요. 반드시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 장애인 분들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갑니다. 저도 능력 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이라는 말도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고야 말 겁니다. 장애인 분들 지금부터 낙심하지 마십시오. 제가 함께 갑니다. 저의 책이 나오는 날은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지고 말 거라는 틀림없는 세상이 온다는 겁니다.
앞으로의 삶을 그저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그러지 마시길···.
그러기에 앞서 죽어라 하고 노력합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시는 정신장애인 여러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겁니다.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길 꿈꾸세요. 저도 지금은 통장에 0원이 되는 날이 자주 옵니다. 그래도 제가 낙심하지 않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꿈을 제가 응원해 드립니다. 반드시 이루어나갈 꿈이 있다면, 지금 외치세요.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세요. 분명 당신의 믿음대로 되는 세상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러니 끝까지 승리해 나가야 합니다.
당신의 삶이 어두우십니까? 그럼 책을 펼쳐 보세요. 책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는 꼭 책을 펼치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진정, 책은 나를 바꾸게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읽는다고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책에는 저자의 겸허함이 있습니다. 거짓도 없을 겁니다.
정말 솔직하게 쓰지 않는다면 독자 여러분이 더 잘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글,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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