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시나요?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게 독서라면 읽으시겠습니까?

책을 읽는 행동이야말로 마음을 다스리며, 치유해 주는 도구가 되어줍니다.

책은 많은 이들의 경험들에 의해서 씌여져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됩니다.

저도 많은 책들을 보았고, 마음이 정화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께 독서를 권해 드립니다.

사실 모든 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꼭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마음의 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마음의 병이 치유될 수 있을까요?

모두에게 적용이 될 수 있을런지요?

우리는 시도해야만 합니다. 독서가 주는 이로움은 가히 형용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진정으로 제가 부탁드릴 것은 독서를 통해 속에 있는 것들을 끄집어 내십시오.

힘든 부분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책 쓰기를 감당해 내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많은 범죄와 아픔을 예방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양부모가 어린 아이들을 학대하기 이전에 독서를 생활화 했더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악한 일들이 일어나기나 했을까요?

온전히 말씀과 책을 통해 변화될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앞으로도 전 독서로 마음의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전하며, 또 전하고 다닐 것입니다.

온 국민의 6~70%가 독서를 하고, 4~50%가 책 쓰기를 감당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 것이라 생각하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제가 틀렸습니까? 무슨 말이든 좋습니다. 저에게 아낌없는 질타의 소리도 듣겠습니다.

무슨 말씀이든 겸허히 듣겠습니다. 사정없이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럼 끄때마다 수정을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온 국민이 책을 읽고, 쓰는 날이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글, 명흥규 북스마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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