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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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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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요셉의 다락방>
 

네가 돌아서라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삼라만상의 모든 일들은 큰일이 아무리 작은 일이든 하나님이 세밀하게 간섭하시고, 친히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번 4.15국회의원 선거도 내가 찍었던 안찍었던 결과는 하나님이 제비 뽑히게 한 것이니, 우리는 이나라 이민족이 평안하도록 윗권세를 위해 기도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속한 공동체가 평안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주의 일꾼들은 예수복음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명령인 유언을 잘지켜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생명 살리기에 전심전력을 다함이 우리의 본분인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네가 돌아서라》(딤후3:1-5)고 말씀하십니다.


고통의 때는 돌아설 때입니다.

아침이 밝으면 출근을 하고, 저녁엔 퇴근을 하여 잠잘 준비를 하듯이, 세상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서, 천기를 분별하듯 시기를 분별하여, 죄인줄 모르고 살았던 안일하고 무뎌진 일상에서 돌이켜, 나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회개할 기회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23절 이하엔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며 심히 꾸짖으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33절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하시며, 당시 교계의 지도자들을 책망하시면서 계속 그대로 산다면 지옥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도 지옥에 간다면 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금은 주께서 심판주로 오실려고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마지막 시기이니 채에 걸르는 타작기계를 잘 통과하여 고통이와도 환난이와도 이 믿음 더욱 굳세게 붙잡아 끝까지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원합니다.


나를 돌아보고 교만과 고집과 원망, 불평, 불순종을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새사람으로 변화를 받아, 매사에 언행심사로 성령의 열매와 빛의 열매를 맺어서, 주님이 나를 보실때 늘 기뻐하시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속에 물든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거룩함에 참예함으로, 매사에 언행심사가 구별되는 천국 백성다운 생활 전도자로 살아내어, 주님 재림하실때《잘했다》칭찬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다.


마지막 재림 나팔 소리에 꽃단장한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모두 함께 올라가는 주의 귀한 권속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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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배 목사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칭찬학교 교장, 칭찬박사

창의인성 꿈키움터 연구소장

웃음행복특강, 웃음치료사

e교수,실버캐슬요양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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