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저지른 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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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저지른 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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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저지른 죄의 결과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무기 가진 자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 온 집안이 함께 죽으니라  골짜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다 죽은 것을 보고 그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대상 10:1~7)


본문은 사울이 저지른 죄의 결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사울은 겸손함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이라는 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으며 그 죄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사울이 하나님 앞에서 저지른 죄악은 자신을 멸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무엘상 2610절에서)“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는 다윗의 예언대로 결국 사울은 비참한 죽음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가 무서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의 최후의 모습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사울이 어떻게 멸망하였는가를 살펴보면서 그의 삶을 교훈으로 삼고 죄로 인하여 사울처럼 비참하게 멸망당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사울은 스스로 자살하여 비참하게 삶을 마쳤습니다.


본문 “(역대상 103절부터 5절까지가 사울의 죽음을 기록한 장면입니다.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무기 가진 자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그러나 사울이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은 것은 용감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더우기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비굴한 일이며 죄인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과 같은 몸부림치는 추태와 같았습니다. 또한 영적으로는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계략이 성취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지 자살은 백해무익할 뿐이며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자살로 인한 가장 중요한 죄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임의로 끊어버리는 죄악입니다. 자살은 죄 위에 더 큰 죄를 범하는 것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 죄가 무서운 것입니다.


둘째. 사울의 죄로 인하여 자식들까지 죽임을 당했습니다.


본문 (역대상 102절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한 사람의 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는 한 사람의 죄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한 한 사람의 희생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죄가 무섭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죄로 인하여 죄 없는 자녀들이 벌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자식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녀에게 벌이 내려가지 않고 복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죄를 범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결국 자식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큰 징계를 받고 말았습니다.


셋째. 사울의 죄로 인하여 백성들까지 죽임을 당했습니다.


본문 (역대상101절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인 사울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애매한 백성들까지 죽임을 당하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울의 죄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자녀들까지 죽임을 당하고 더 나아가서 아무 죄 없는 불쌍한 백성들까지 모두 죽임을 당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죄의 결과가 무서운 것입니다.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죄를 범한 당사자가 망하고, 그의 가정이 망하고, 결국 온 나라가 망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죄에 대해서 말씀하기를 아담의 죄로 인하여 온 인류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잠언 1434절에서)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백성들도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삶의 행복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본문 (역대상 106)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 온 집안이 함께 죽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사울의 죄로 인하여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온 집안이 함께 멸망하고 말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107절에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다 죽은 것을 보고 그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사울의 범죄로 인하여 개인과 가정은 물론 결국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고 이민족이 그 곳을 점령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함으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온 가족과 불쌍한 백성들까지 멸망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무엇보다도 죄를 두려워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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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성호 목사 

서울 열린문교회 담임

신앙상담 : 010-260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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